선미 vs 김나영, '205만원대' 같은 옷 다른 느낌…어디 거?
[스타 vs 스타] '마그다 뷰트림' 플로럴 드레스 착용한 가수 선미-방송인 김나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05 01:00 | 조회
96144
가수 선미, 방송인 김나영 /사진=Mnet '걸스플래닛999' 공식 트위터,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
지난달 27일 선미는 Mnet '걸스플래닛999'에서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빨간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사진=Mnet '걸스플래닛999' |
선미는 원피스 차림에 볼드한 후프 이어링을 매치하고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방송인 김나영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방송화면 |
양쪽 귀가 드러나는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한 김나영은 길게 늘어진 모양의 크리스털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한 분위기를 냈다.
김나영은 깊은 브이넥 디자인의 미니 드레스에 얇은 흰색 스트랩 샌들을 신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사진제공=마그다 뷰트림 by 네타포르테 |
마그다 뷰트림 모델은 드레스와 같은 빨간색이 돋보이는 리본 장식 뮬을 착용해 통일감을 연출했다. 모델은 흰색 토트백을 들어 화사한 나들이 룩을 완성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6일 신곡 'You can't sit with us'(유 캔트 싯 위드 어스)를 발매했다. 김나영은 현재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