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이정재, 456번 츄리닝 다시…"글로벌 잘생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09.28 10:36  |  조회 11504
배우 이정재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재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인스타그램
'오징어 게임' 이정재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이정재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456억 게임에 도전했던 성기훈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입었던 초록색 트레이닝 점퍼를 걸친 이정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중 이정재는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후 사채와 도박을 전전하다 이혼해 한심하게 사는 성기훈 역을 맡았다. 성기훈은 미국에 가는 딸과 당뇨로 입원해야 하는 어머니를 위해 큰돈을 구하던 중 의문의 남자의 제안을 받고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참여한다.

사진 속 이정재는 극중 초췌한 모습과 달리 깔끔하게 빗어넘긴 헤어스타일과 블랙 패션으로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소속사 측은 "다시 초록 트레이닝복을 입은 이정재 배우. 뭘 입어도 빛나는 글로벌 잘생김"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김 묻었네" "츄리닝이 명품처럼 보인다" "오징어 게임 너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포스터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징어 게임'은 미국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1위, 전 세계 넷플릭스 순위 2위에 오르는 등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국내 드라마가 미국 넷플릭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건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다.

현재 미국에서는 극중 등장하는 게임을 응용한 소품이 이베이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온라인 밈 등이 유행하는 등 열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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