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정호연, 톱모델로 돌아온 새벽이…개미허리 '깜짝'

코스모폴리탄, 정호연과 함께한 11월호 화보 공개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1.10.18 01:00  |  조회 5753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새벽이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호연이 '톱모델'로 다시 돌아왔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 화보 속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정호연은 'EFFORTLESS CHIC'(에포트리스 시크, 무심한 듯 시크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톱모델의 면모와 배우로서의 눈빛 연기를 보여주며 독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정호연은 짙은 갈색 가죽 민소매 톱과 슬림한 핏의 바지를 맞춰 입고 군살 하나 없이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팔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호연은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프로포션과 다채로운 포즈, 생동감 넘치는 눈빛으로 컷마다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또 다른 화보 속 정호연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숄더 톱에 빈티지한 청바지를 맞춰 입고 복고 분위기를 연출했다.

잔머리를 살짝 내린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정호연은 럭셔리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모델 겸 배우 정호연/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정호연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뷔스티에 톱에 가죽 재킷을 걸친 룩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정호연은 머리를 쓸어넘기는 듯한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으며, 군살 하나 없이 쭉 뻗은 긴 다리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의 새벽 캐릭터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새벽이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선의를 게임을 믿게 되었는데, 정호연 자신은 어떠한지 묻자 정호연은 "새벽을 연기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는 걸 배웠다. 캐릭터를 통해 삶을 배우기도 하고, 답을 찾기도 하는 게 연기라는 것 같다. 다음 캐릭터를 만나면 또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게 될 것 같아 설렌다"고 밝혔다.

또한 정호연은 1900만 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와 해외 스타들이 자신을 팔로우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호연은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많은 분들이 '오징어 게임'을 봤다는 게 놀라울 뿐이다. 위켄드의 포스팅을 리포스트 했는데 그걸 위켄드가 또 다시 리포스트 한 것이 흥미로웠고, 젠데이아 콜먼이 저를 팔로우한 것이 가장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폴 토마스 앤더슨, 쿠엔틴 타란티노, 봉준호 감독 등과 함께 작업해 보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정호연의 화보와 인터뷰가 담긴 '코스모폴리탄' 2021년 11월호는 오는 20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더욱 자세한 인터뷰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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