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맞네" 홍진경, 맨몸에 재킷 걸치고…하이패션 소화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0.20 21:00  |  조회 3962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발렌시아가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발렌시아가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모델 출신임을 입증했다.

20일 발렌시아가는 하퍼스 바자 매거진과 홍진경이 함께 한 '더 해커 프로젝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홍진경은 발렌시아가의 2022 봄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맨 몸에 오버핏 재킷과 팬츠를 걸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트랙 재킷과 팬츠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구찌 패턴 가방을 매치했다.

'더 해커 프로젝트'는 발렌시아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의 위조와 진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발렌시아가와 구찌 두 하우스의 코드를 융합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발렌시아가
/사진제공=하퍼스 바자, 발렌시아가
홍진경은 발렌시아가의 아이코닉한 BB 모노그램과 빈티지 로고 디테일을 재해석해 구찌의 아이템에 녹여낸 가방을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현장 스태프들은 홍진경이 발렌시아가의 대담한 룩과 다채로운 백을 완벽히 소화하며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유머러스한 연기까지 다양한 표정과 표현력이 인상적이었다고.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경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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