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 베네타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 누구?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17 00:15  |  조회 2121
마티유 블라지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마티유 블라지 /사진제공=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가 마티유 블라지를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

15일(이탈리아 현지시각) 보테가 베네타 CEO 레오 롱고네는 "마티유 블라지는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을 믿고 맡김에 있어 자부심이 들게 하는 재능 있는 인재"라며 "마티유의 합류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현대적 연관성을 높이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티유 블라지는 1984년생으로 프랑스 파리 출신이다. 벨기에 브뤼셀의 디자인 스쿨인 라 깜브르를 졸업했으며 라프 시몬스의 남성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셀린느, 캘빈 클라인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2020년 보테가 베네타의 레디-투-웨어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했다.

마티유 블라지의 첫 보테가 베네타 컬렉션은 오는 2022년 2월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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