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에 손가락욕' 크리스틴 스튜어트, 파격 노팬츠 룩 이 브랜드네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07 11:50  |  조회 7073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AFPBBNews=뉴스1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 /AFPBBNews=뉴스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역대급 파격적인 노팬츠룩을 선보였다.

지난 5일(현지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파인 아트 시어터에서 열린 영화 '러브 라이즈 블리딩'(Love Lies Bleeding)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중요 부위를 겨우 가리는 과감한 컷아웃 의상을 착용했다. 그는 허벅지 위 골반까지 다 드러나는 얇은 검정 스타킹 위에 검은색 보디슈트를 입고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연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오버핏 재킷을 걸치고 등장했으나 포토타임이 시작하자 어깨를 드러내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이후 다른 배우들과 함께하는 행사에서는 바지를 덧입고 등장해 노출을 줄였다.

/사진=베터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베터 공식 인스타그램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착용한 의상은 보그 우크라이나 디렉터 출신 줄리 펠리파스가 제작한 스트리트 슈트 브랜드 '베터'(BETTTER) 제품이다. 중고 의류와 재고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상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우크라이나 출신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앞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 욕을 날리며 맹비난한 바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피해를 본 수십만명의 난민들을 지지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르세라핌은 애교 수준" "역시 할리우드" "이런 옷 밖에 입고 나와도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은 '러브 라이즈 블리딩'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은둔의 체육관 매니저와 야심 찬 보디빌더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스릴러 영화다. 미국 현지에서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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