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손석구, 자연스러운 스킨십…"담백한데 섹시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1.22 22:00  |  조회 9027
배우 전종서 손석구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전종서 손석구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전종서 손석구가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22일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의 배우 전종서 손석구와 함께한 12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클래식한 무드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에 기대거나 손을 잡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손석구 선배는 담백한데 섹시한 느낌이다. 그게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남자가 별로 없는 것 같다. 좋아하는 남자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칭찬했다.

손석구는 "전종서는 현장에서 에너지를 비축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물로 비유하면 맹수들이 사냥 안 할 때 느낌"이라며 "굉장히 멋지고 이런 여성상이 더 많이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배우 전종서 손석구 /사진제공=마리끌레르
배우 전종서 손석구 /사진제공=마리끌레르
'연애 빠진 로맨스'에 대해 손석구는 "겪어보지 못한 대단한 로맨스를 보며 대리 만족하는 영화라기 보다 1시간 반 동안 '나도 연애할 때 저러는데' 하고 공감하게 되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전종서는 "연기를 하면 그 사람이 보일 수밖에 없는데 다 찍고 보니 각자의 실제 모습이 조금씩 담긴 것 같다. 일상에서 자주 짓는 표정과 쓰는 말투가 나오더라. 일상적인 톤으로 상대역과 이렇게 많은 대사를 주고받은 연기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전종서와 손석구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2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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