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밀착 핫핑크 드레스…명품 아닌 '5만원대' SPA 제품 '깜짝'

[스타일 몇대몇] 2021 SBS 가요대전 무대 오른 그룹 레드벨벳 조이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1.12.28 00:00  |  조회 22639
그룹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자라
그룹 레드벨벳 조이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자라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조이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5만원대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25일 조이는 2021 SBS 가요대전에서 레드벨벳 히트곡 '퀸덤'(QUEENDOM) 무대를 펼쳤다.

그룹 레드벨벳 조이 /사진제공=SBS
그룹 레드벨벳 조이 /사진제공=SBS
이날 조이는 얇은 끈 장식의 핫핑크 미니 드레스를 착용했다. 조이는 옆머리를 살짝 올려 고정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고 볼드한 크리스탈 비즈 장식의 초커와 이어링을 착용해 화려한 드레스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조이는 타이트한 페이턴트 소재의 롱부츠를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했다.

특히 조이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볼륨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자라, 돌스킬
/사진=자라, 돌스킬
이날 조이가 착용한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제품이 아닌 SPA 브랜드 '자라'(ZARA) 제품이다. 가격은 49.90달러로 한화 약 5만원대다. 함께 매치한 부츠는 '돌스킬' 제품으로 68달러(약 8만원)다.

자라 룩북 모델은 부츠가 아닌 얇은 스트랩 샌들을 착용해 가벼운 파티 룩을 연출했다. 모델은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혈색만 살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비비드한 드레스를 과하지 않게 소화했다.

조이가 비교적 저가 제품을 무대에서 착용한 것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명품인 줄" "조이가 입으니까 비싸 보인다" "다른 멤버들은 다 명품 입었는데 뒤지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1 SBS 가요대전에서 레드벨벳 조이는 솔로 무대로 'HELLO',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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