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코로나19 확진…다른 멤버들은 '음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04 19:22  |  조회 7213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서연/사진=플레디스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서연/사진=플레디스
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서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이서연이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서연은 피로감 및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있어 전날(3일) 오후 선제적으로 병원에 방문했고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PCR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이날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서연은 목 간지러움, 경미한 어지럼증 외 다른 증상은 없으며, 방역 당국의 치료 지침 안내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연을 제외한 프로미스나인 멤버 전원은 신속항원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중이다. 멤버들은 보건소의 밀접접촉자 판정 여부, 추가 PCR 검사 등의 방역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프로미스나인은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지 않으며, 향후 예정된 팬 사인회 등 미니 4집 관련 활동 일부를 연기하기로 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이서연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또한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달 17일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Midnight Guest)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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