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친 것만 1억?" 김하늘, 각선미 뽐낸 드레스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킬힐' 김하늘, 우아한 실크 드레스 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17 00:00  |  조회 120960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FENDI)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FENDI)
배우 김하늘이 우아한 망토를 걸친 듯한 미니 드레스로 각선미를 뽐냈다.

김하늘은 지난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킬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FENDI)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FENDI)
이날 김하늘은 우아한 패턴이 더해진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아찔한 굽 높이의 샌들을 신은 김하늘은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김하늘은 망토를 걸친 듯한 소매와 은은한 반짝임이 돋보이는 미니드레스 룩에 초호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배우 김하늘/사진제공=tvN
배우 김하늘/사진제공=tvN
김하늘은 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겨 길게 늘어진 귀걸이를 강조했으며, 양 손에 반지 2개와 매듭 형태의 뱅글을 착용했다.

또한 김하늘은 턱선에 똑 떨어지는 세련된 단발머리에 또렷한 핫핑크 립스틱을 꽉 채워발라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하늘 '킬힐' 제작발표회 패션…어디 거?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 로저 비비에
배우 김하늘/사진=tvN, 펜디, 로저 비비에
이날 김하늘이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펜디'(FENDI), 함께 매치한 샌들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제품이다.

망토 형태의 소매와 그래픽 프린트, 반짝이는 금빛 루렉스 장식이 돋보이는 실크 소재의 미니 랩 드레스는 491만원이며, 보석 장식의 큐브 힐이 돋보이는 새틴 소재의 블랙 스트랩 샌들은 267만원이다.

/사진=펜디(FENDI) /편집=이은 기자
/사진=펜디(FENDI) /편집=이은 기자
펜디 모델은 우아한 미니 드레스를 독특한 굽이 돋보이는 골드 스트랩 샌들과 함께 매치했다. 김하늘이 초호화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한 반면 모델은 골드 귀걸이와 뱅글, 반지를 착용해 통일감을 더했다.

배우 김하늘/사진=tvN, 프레드(FRED)
배우 김하늘/사진=tvN, 프레드(FRED)
김하늘이 드레스와 함께 착용한 주얼리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 제품이다.

김하늘이 이날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1억원이 넘는다.

김하늘이 착용한 귀걸이는 '샹스 인피니 이어링'과 체인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한 것으로, 다이아몬드 78개가 장식된 귀걸이는 618만원, 다이아몬드 9개가 달린 체인 액세서리는 한쪽에 231만원, 양쪽에 462만원이다.

이와 함께 김하늘은 브릴리언트 컷, 바게트 컷, 프린세스 컷 등 다양한 커팅의 다이아몬드 총 81개가 장식된 '포스텐 링'과 다이아몬드 114개가 장식된 '석세스 링'을 착용했다. 각 제품 가격은 6192만원, 1269만원.

또한 오른팔에 착용한 다이아몬드 119개가 장식된 '샹스 인피니 뱅글'은 1788만원이다.

한편 '킬힐'은 쇼핑에서 벌어지는 세 여자의 끝없는 욕망과 처절한 사투를 그린다. 오를수록, 더 높을수록 탐하고 싶어지는 욕망과 권력, 이를 둘러싼 세 여자의 뜨겁고도 격정적인 이야기가 밀도 높게 펼쳐진다. 배우 김하늘, 김혜영, 김성령 등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밤 10시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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