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모델' 벨라 하디드, 볼륨 살린 코르셋+초밀착 패션 '깜짝'

벨라 하디드, '버버리' 패션 행사서 과감한 패션…시스루 포인트 코르셋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2.22 01:00  |  조회 10985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금수저 모델' 벨라 하디드가 볼륨 실루엣을 강조한 초밀착 패션을 선보였다.

벨라 하디드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스 로데오 드라이브에 문을 연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이날 벨라 하디드는 볼륨을 강조하는 누드톤 코르셋에 다리에 딱 달라붙는 초밀착 바지,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민소매 코트를 걸친 채 등장했다.

특히 벨라 하디드는 전면의 시스루 포인트와 옆구리가 드러나는 커트아웃 디자인의 코르셋을 착용해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누드톤 의상으로 통일한 벨라 하디드는 앞코가 뾰족한 블랙 펌프스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으며, 매끈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큼직한 후프 귀걸이와 갈색 숄더백을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다.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모델 벨라 하디드/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한편, 벨라 하디드는 199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27세인 모델로, 언니 지지 하디드와 함께 일명 '금수저 모델'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팔레스타인계 미국인 출신의 억만장자 부동산 개발업자 모하메드 하디드와 네덜란드 출신의 독일계 미국인이자 모델 겸 TV스타인 욜란다 하디드 부부의 딸이다.

벨라 하디드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년 동안 거의 매일 밤 나의 일상"이라며 울고 있는 셀카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당시 그는 10대 때부터 "극도의 우울증과 불안에 시달려왔다"며 "정신 건강은 직선적이지 않고 기복과 좌우를 가진 롤러코스터와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벨라 하디드는 지난 1월 WSJ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몇 년간) 정신이 매우 이상한 상태였다"며 "외출을 위해 옷을 입는 것과 밖에 나가는 것 등 모든 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매우 복잡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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