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vs 아이유, 한줌허리 강조한 드레스…같은 옷 다른 느낌

[스타 vs 스타] 기은세, 목선 드러내 주얼리 포인트…아이유, 단아한 매력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4.16 22:00  |  조회 4653
배우 기은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구찌(Gucci)
배우 기은세,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구찌(Gucci)
배우 기은세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같은 옷을 다른 느낌으로 소화했다.

기은세는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구찌'(Gucci)의 프레셔스 핸드백 프리뷰 행사에 참석했다.

배우 기은세/사진제공=구찌(Gucci)
배우 기은세/사진제공=구찌(Gucci)
이날 기은세는 발끝까지 길게 내려오는 금빛 롱 실크 드레스에 블랙 라텍스 톱을 레이어드해 입고 등장했다.

기은세는 드레스 전면 단추를 가볍게 풀고, 길게 늘어진 리본 타이를 묶지 않고 자연스럽게 풀어내려 브이넥처럼 연출했으며, 금빛 체인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또한 기은세는 에메랄드 크로코 소재의 오피디아 스몰 탑 핸들백, 크로코 소재의 구찌 다이애나 스몰 탑 핸들 백, 크리스털 하드웨어와 뱀부 핸들 디테일의 미니 탑 핸들 백 등을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배우 기은세/사진제공=구찌(Gucci)
배우 기은세/사진제공=구찌(Gucci)
긴 머리를 귀 뒤로 깔끔하게 넘긴 기은세는 귀 아래로 살짝 내려오는 귀걸이를 착용했으며, 반짝이는 헤어핀을 꽂아 아기자기한 포인트를 더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구찌(Gucci)
가수 겸 배우 아이유/사진제공=구찌(Gucci)
기은세가 입은 의상은 아이유가 구찌의 몰입형 멀티미디어 전시 '구찌 가든 아키타이프: 절대적 전형' 오픈 행사에 참석했을 때 입은 옷이기도 하다.

당시 아이유는 발목까지 길게 내려오는 화려한 금빛 실크 드레스에 블랙 앵클부츠를 신어 다리를 전혀 드러내지 않은 차분한 룩을 선보였다. 기은세가 긴 머리에 헤어핀을 더한 반면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번 헤어를 연출했다.

드레스 기장에도 차이가 있었다. 기은세는 발끝이 드러나지 않을 만큼 드레스를 길게 늘어뜨려 입었으나 아이유는 기장을 수선해 발목이 살짝 드러나도록 입었다.

또한 기은세는 네크라인이 살짝 드러나도록 연출한 반면 아이유는 리본 타이를 가볍게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냈다.



기은세·아이유가 입은 옷, 어디 거?


구찌 2022 S/S 컬렉션 쇼/사진=구찌(Gucci) /편집=이은 기자
구찌 2022 S/S 컬렉션 쇼/사진=구찌(Gucci) /편집=이은 기자
기은세와 아이유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구찌'의 2022 S/S 컬렉션 제품이다.

런웨이에 오른 모델은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금빛 드레스에 매끈한 페이턴트 톱을 입고, 파이톤 소재의 부츠와 카우보이 모자를 매치해 강렬한 룩을 완성했다.

기은세와 아이유가 세련된 분위기로 드레스를 소화한 반면 모델은 보다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연출했다.

한편 기은세가 착용한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과 프리뷰 이벤트에서 선보인 일부 프레셔스 핸드백은 구찌 스토어 및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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