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서희원 향한 달달 멘트…"젊어져서 돌아갈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18 10:15  |  조회 2676
그룹 클론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사진=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 구준엽, 대만 배우 서희원/사진=구준엽, 서희원 인스타그램
그룹 클론 출신 가수 구준엽이 아내를 향한 달달한 말로 신혼 분위기를 자랑했다.

구준엽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Collagen matcha"(이건 콜라겐 말차)"라며 아내인 대만배우 서희원을 향해 "희원아 젊어져서 돌아갈게"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구준엽은 스티치가 멋스러운 데님 셔츠에 호피 무늬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콜라겐 성분이 든 말차 음료를 바라보고 있다.

구준엽은 아내 서희원과 함께 대만에서 머물다 지난 13일 DJ 공연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서희원은 전 남편과 낳은 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대만에 남았다.

서희원과 대만에서 다시 만난 지 약 두 달 만에 처음 떨어져 있게 된 구준엽은 멀리서도 아내를 생각하는 달달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구준엽은 13일 미국 공연을 마친 후 다음달 2일 대만으로 돌아갈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지난 2월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으며, 구준엽은 결혼 발표 후 서희원이 머무는 대만으로 떠났다.

두 사람은 20여 년 전 교제한 바 있으며, 결별 이후 서희원은 전 남편인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2011년 결혼했다. 서희원은 이 결혼에서 두 아이를 낳고 살다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구준엽·서희원 두 사람은 서희원 모친의 재혼 반대가 수차례 보도되는 등 진통을 겪었으나 지난 2월 8일 한국에서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지난 3월 28일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쳐 양국에서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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