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군살 제로' 레깅스 핏…미모+몸매 '완벽'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5.20 06:39  |  조회 86221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군살 하나 없는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강다은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사진=강다은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검은색 반소매 크롭트 톱에 짙은 회색 레깅스를 신고, 필라테스 기구 '바렐'에 기대어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다은은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스퀘어넥 크롭트 톱에 밀착 레깅스를 입고도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다은은 사진 한 장과 함께 "덜덜덜"이라는 글을 남겼다. 필라테스 운동이 힘들다는 뜻을 표현한 걸로 보인다.

한편 강다은은 2015년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2020년 TV조선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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