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친 것만 7700만원 훌쩍" 서현진, 초미니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드레스에 다이아 포인트…모델 룩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6.04 00:00  |  조회 114874
배우 서현진, 생 로랑 2020 프리폴 컬렉션/사진=SBS, 생 로랑(Saint Laurent)
배우 서현진, 생 로랑 2020 프리폴 컬렉션/사진=SBS, 생 로랑(Saint Laurent)
배우 서현진이 럭셔리한 주얼리를 걸친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서현진은 지난달 3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서현진/사진제공=SBS
배우 서현진/사진제공=SBS
이날 서현진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원숄더 블랙 미니드레스에 발목을 '엑스'(X)자로 감싸는 블랙 샌들 힐을 신고 등장했다.

각선미가 드러나는 초미니 기장에 사랑스러운 리본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를 선택한 서현진은 가녀린 어깨 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현진은 우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화려한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체인 귀걸이와 뱅글,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서현진, '왜 오수재인가' 제작발표회 패션…어디 거?


생 로랑 2020 프리폴 컬렉션./사진=생 로랑(Saint Laurent), 세르지오 로지(Sergio Rossi)
생 로랑 2020 프리폴 컬렉션./사진=생 로랑(Saint Laurent), 세르지오 로지(Sergio Rossi)
이날 서현진이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생 로랑'(Saint Laurent) 제품이다.

매끈한 실크 새틴 소재로 제작된 원 숄더 미니드레스로, 측면에 더해진 리본과 우아한 드레이핑이 특징이다.

서현진이 착용한 드레스는 룩북 디자인에서 리본이 달린 가슴 옆부분이 막힌 형태의 미니드레스로 살짝 변형됐다. 온라인 편집숍 '매치스패션' 기준 가격은 363만원.

함께 매치한 구두는 럭셔리 슈즈 브랜드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제품으로, 매끈한 페이턴트 소재와 발목 앞을 '엑스'(X)자로 감싸는 스트랩이 특징이다. 가격은 775유로(한화 약 104만원)다.

서현진이 한쪽 어깨를 드러낸 미니 드레스에 매끈한 샌들 힐과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 반면 '생 로랑' 2020 프리폴 컬렉션 룩북 모델은 한결 우아한 분위기로 소화했다.

모델은 액세서리 없이 발끝까지 내려오는 기장에 옆가슴과 다리 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형태의 롱 드레스만 단독으로 입었다.

배우 서현진(왼쪽)이 착용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귀걸이와 팔찌, 반지/사진=SBS, 티파니(Tiffany&Co.) /편집=이은 기자
배우 서현진(왼쪽)이 착용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귀걸이와 팔찌, 반지/사진=SBS, 티파니(Tiffany&Co.) /편집=이은 기자
서현진이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 & Co.) 제품이다. 이날 서현진이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7250만원에 달한다.

1.18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이 더해진 체인 형태의 귀걸이는 2060만원, 4.08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티파니 티 컬렉션 T1 와이드 팔찌로 가격은 4745만원이다.

또한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골드 소재의 T1링은 163만원, 왼손 중지에 착용한 0.08캐럿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T1링은 282만원이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는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재(서현진)와 그런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황인엽)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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