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초밀착 수영복'도 시크하게…639만원 패션 "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나나, 원피스 수영복 '완벽 소화'…모델, 비키니로 캐주얼하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5 00:00  |  조회 4484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버버리(Burberry)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버버리(Burberry)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수영복으로 완성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나나는 영국 패션 브랜드 '버버리'(Burberry)가 'TB 썸머 모노그램 캡슐 컬렉션'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부산 아난티 코브 테이크 오버 행사에 참석했다.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 편집=이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사진제공=버버리(Burberry) / 편집=이은 기자

나나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에 버버리의 모노그램이 화려학 더해진 와이드 팬츠를 입고 등장했다.

나나는 가느다란 스트랩이 돋보이는 누드톤 샌들을 신어 긴 다리를 강조했으며, 연한 핑크빛 미니 체인백을 매치해 화사한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버버리(Burberry) /편집=이은 기자
/사진=버버리(Burberry) /편집=이은 기자

이날 나나가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버버리' 제품으로, 이날 나나가 걸친 아이템 가격만 총 639만원에 달한다.

블랙 원피스 수영복은 74만원, 화려한 모노그램 패턴의 와이드 팬츠는 188만원, 피치 핑크빛 미니 체인백은 275만원, 송아지 가죽 소재의 누드톤 토 링 샌들 힐은 102만원이다.

나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과 함께 화려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반면, 모델은 같은 패턴의 박시한 셔츠와 비키니 톱,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어 색다른 분위기를 냈다.

모델은 여기에 선글라스와 가방까지 화려한 패턴이 더해진 제품을 택해 통일된 패턴 룩을 완성했다. 또한 나나는 산뜻한 샌들로 시원한 분위기를 냈으나 모델은 앞코가 막힌 슈즈를 신었다.

한편 버버리의 'TB 모노그램'은 버버리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Thomas Burberry)의 이니셜인 T와 B를 패턴화 한 것으로 하우스의 유산을 담고 있다. 버버리는 매년 여름 시즌 마다 해당 패턴을 활용한 썸머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컬렉션 론칭과 더불어 7월 한정 기간 동안 부산 아난티 코브 내 수영장에 썸머 모노그램 패턴을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나나를 비롯해 배우 김지원, 문가영, 설인아, 고민시, 그룹 레드벨벳 예리, 아이브 안유진, 가수 산다라박, 모델 아이린 등이 참석했다.

TB 썸머 모노그램 컬렉션은 버버리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와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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