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4억 '슈퍼카' 컬렉션, 축구선수 8위…'284억' 호날두가 2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5 11:06  |  조회 1888
축구선수 손흥민./Reuters/뉴스1
축구선수 손흥민./Reuters/뉴스1

축구선수 손흥민(31·토트넘 홋스퍼)이 보유한 슈퍼카의 가치가 축구선수 중 8위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축구선수들이 보유한 슈퍼카의 가치를 따진 순위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150만 파운드(한화 약 24억원)를 기록하며, 전체 8위에 올랐다.

매체는 "손흥민이 네이마르(31·파리 생제르맹), 카림 벤제마(36·레알 마드리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2·AC밀란) 등 슈퍼 스타들의 뒤를 이어 8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사진=영국 매체 '더 선'(The Sun)
/사진=영국 매체 '더 선'(The Sun)

손흥민은 출시가 기준 총 150만 파운드(24억원) 규모의 슈퍼카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가장 비싼 차량은 페라리의 플래그십 모델 '라페라리'다.

499대 한정판인 '라페라리'는 예약 단계부터 2배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돈이 있다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앞서 페라리의 차량을 구입한 이력이 있어야 하고, 이미지도 페라리와 어울려야 한다. 출시가는 17억원 정도다.

손흥민은 라페라리 외에도 벤틀리 컨티넨탈 GT(국내 가격 3억3000만원), 아우디 R8 쿠페(2억2700만원), 레인지로버 스포츠(1억8500만원), 마세라티 르반떼(1억4600만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슈퍼카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돼 1위에 오른 축구선수는 리오넬 메시(36·파리 생제르맹)이었다. 메시는 무려 2816만 9068파운드(약 442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보유 중이다.



'보유 슈퍼카 가치' 가장 높은 축구선수…1위 메시·2위 호날두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Reuters/뉴스1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Reuters/뉴스1

메시는 페라리의 F430 스파이더, 마세라티의 그란투리스모 S와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 아우디 R8 스파이더 등 화려한 슈퍼카들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보유 슈퍼카 가치 1806만4666파운드(약 284억원)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호날두는 850만 파운드(약 133억원)의 한정판 스포츠카 부가티 센토디에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215만 파운드(약 34억원)에 달하는 부가티 시론도 보유하고 있다. 부가티 시론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슈퍼카를 뛰어넘는 하이퍼카 중 가장 희귀한 차종으로 꼽힌다.

호날두는 이외에도 부가티 베이론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페라리, 람보르기니, 롤스로이스 등 수많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다.

메시와 호날두가 압도적인 차이로 1위와 2위를 차지했고, 네이마르가 3위, 벤제마가 4위, 즐라탄이 5위에 올랐다.

그 뒤를 파울로 디발라(30·유벤투스), 폴 포그바(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손흥민, 멤피스 데파이(29·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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