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 고소영 설립 회사, 이번엔 성동구 40억 건물 샀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07.08 11:41  |  조회 20908
배우 고소영/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고소영/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고소영이 대표이사를 맡았던 한 주식회사가 서울 성동구 일대의 5층짜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고소영이 대표로 있었던 주식회사 9코어홀딩스는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연면적 352.75㎡ 규모의 한 건물을 39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9코어홀딩스는 지난해 12월 설립된 회사로, 고소영은 지난 5월까지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나 현재는 친오빠로 알려진 고상균씨가 대표로 있다. 고소영은 사내이사로 등기돼 있다.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과 함께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자'로 알려져 있다. 장동건은 용산구 한남동에 지하 2층~지상 5층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고소영은 강남구 청담동의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 건물과 경기도 가평 별장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흑석동 마크힐스와 청담동 마크힐스에서 살다 2020년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청담(PH129) 83평형(211.94㎡·62.02㎡) 복층 구조의 집으로 이사했다.

2020년 준공된 PH129는 한강 조망권을 갖춘 최고급 아파트로 우리나라 공동주택 중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한다. PH129 전용면적 273.96㎡은 지난해 최고 115억원에 매매된 바 있으며, 전용 407.71㎡의 올해 공시가격은 168억9000만원이다.

또한 2020년 KBS2 '연중 라이브'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439억원대에 달한다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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