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자식 살해유기사건' 충격 전말…권일용 "정상적 상황 아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1 14:14  |  조회 1180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예고 영상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예고 영상

'처자식 살해유기사건'의 전말에 출연진 모두가 충격에 빠진다.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의정부경찰서 김성학 경위, 김윤호 경위, 경기북부경찰청 심규혁 경사, 김낙호 경사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이 직접 발로 뛴 사건이 소개된다. 사건은 2010년 아이가 며칠째 학교에 나오지 않고, 아이의 가족들도 연락이 안 된다는 담임선생님의 신고로부터 시작된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예고 영상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예고 영상

조사 결과 아이와 엄마 모두 집에 들어가는 모습은 포착됐지만 집에서 나오는 모습은 포착되지 못했다.

이에 강력팀 전원이 투입돼 형사들은 밤새 CCTV 화면을 돌려봤고, 이들은 충격적인 장면을 발견하게 됐다.

아이의 아버지가 사람 키 만한 박스를 엘리베이터로 옮기는 장면이었다. 이를 본 MC들은 "제발", "내가 상상하는 것이 아니겠지?"라며 눈을 의심했다.

화면 속 아버지가 옮기는 박스는 언뜻 가구로 보이는 듯 했지만 어설프게 포장되어 있던 것. 이어 아버지는 또 다른 박스를 옮기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고 지적한다.

10년이 넘도록 형사들의 기억에 깊이 박혀 있다는 사건의 전말은 11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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