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 "유전적으로 큰 하체, 장점…콤플렉스는 '이곳'"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14 06:28  |  조회 59215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마마무 화사가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화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지난달 발매된 마마무의 신곡 '일낼라'(ILLELLA)에 대해 소개하며 아찔한 굽의 하이힐을 벗어던지고 맨발로 안무를 선보였다.

화사는 신곡 '일낼라'에 대해 "귀여운 허세가 마마무만의 시그니처다. 오랜만에 나와서 큰 포부가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특

또한 화사는 자신의 시그니처 표정에 대해 "눈썹 한 쪽을 올리는 게 시그니처가 돼 버렸다. 춤출 때 힘들 면 입꼬리를 내린다"며 이를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토니안 엄마는 화사의 표정을 직접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이어 MC 서장훈은 "화사는 건강미가 트레이드 마크다. 신체 중 어디가 가장 자신 있냐"고 물었다.

화사는 "제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평소엔 '어깨'를 좋아한다"며 "저희 집이 유전적으로 하체가 큰 편이다. 그게 데뷔할 때까지는 '왜 이렇게 뚱뚱해?'라고 봤는데 요즘엔 그게 트렌드다. 제게 큰 장점이 됐다. 좋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에 대해서는 "콤플렉스라기보다는 부끄러운 건데, '배꼽'이다"라며 "요샌 배꼽을 잘 드러낸다. 배꼽이 예뻐야 드러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만화 보면 예쁘게 일자로 돼 있지 않나. 이효리 선배님도 배꼽 진짜 예쁘시지 않나. 이효리 선배님이 배꼽 미인이시다. 그런데 저는 그냥 '배꼽'"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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