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vs 모델, 개미허리 드러낸 과감한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설현,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 패션…어디 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2.11.20 00:00  |  조회 26869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 '발렌티노' 2023 리조트 컬렉션 룩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 '발렌티노' 2023 리조트 컬렉션 룩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과감한 크롭트 패션을 선보였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뉴스1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뉴스1

이날 설현은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나는 투피스 룩을 입고 등장했다.

설현은 푸시보우 포인트가 더해진 화이트 크롭트 셔츠에 슬림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블랙 롱 스커트를 입었다.

슈즈는 의상 포인트에 맞춰 리본 모양 버클이 더해진 스트랩 샌들 힐을 택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짧은 셔츠에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스커트를 매치한 설현은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설현은 굵은 웨이브 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우아한 매력을 뽐냈으며, 화려한 다이아몬드 귀걸이와 반지로 블랙 앤 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발렌티노 2023 리조트 컬렉션./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발렌티노 2023 리조트 컬렉션./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이날 설현이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의 2023 리조트 컬렉션 제품이다.

함께 매치한 샌들 힐은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안비토 로시'의 153만원대 '리본 업타운' 샌들 힐이다.

설현은 허리가 드러나는 크롭트 셔츠 안에 몸에 딱 붙는 화이트 브라톱을 착용해 노출 범위를 줄였으며, 대담한 액세서리 대신 간결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세련미를 살렸다.

반면 룩북 모델은 이너 없이 옆가슴을 드러낸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했으며, 굵은 블랙 뱅글, 반지와 미니 박스백을 매치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뉴스1, 티파니(Tiffany&Co.) /편집=이은 기자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사진=뉴스1, 티파니(Tiffany&Co.) /편집=이은 기자

설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모두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Tiffany&Co.)의 T 컬렉션 제품으로, 이날 걸친 아이템만 총 965만원에 달한다. 모두 골드 소재로 제작됐으며, 후프 귀걸이는 520만원, 반지 2종은 각 282만원, 163만원이다.

한편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 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 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로,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찾아간 낯선 곳에서 비로소 나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1일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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