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만 9100만원대" 티파니 영, 파격 초미니 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티파니 영, '피크타임' 제작발표회 패션…초호화 스타일 '눈길'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2.25 00:00  |  조회 6908
가수 티파니 영, 발렌티노 2023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뉴스1, 발렌티노(Valentino)
가수 티파니 영, 발렌티노 2023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뉴스1, 발렌티노(Valentino)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파격 초미니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 영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 프로그램 '피크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가수 티파니 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티파니 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이날 티파니 영은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티파니는 속이 비치는 블랙 스타킹과 아찔한 플랫폼 힐을 신어 매혹적인 블랙 룩을 완성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신 자태를 뽐낸 티파니는 화려한 다이아몬드, 자개 주얼리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발렌티노 2023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발렌티노 2023 봄·여름 컬렉션 쇼./사진=발렌티노(Valentino) /편집=이은 기자

이날 티파니가 착용한 의상은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의 2023 봄·여름 컬렉션 제품이다.

티파니가 블랙 스타킹과 높은 플랫폼 굽이 돋보이는 '엑스'(X)자 스트랩 힐을 신은 반면 모델은 맨 다리에 발 모양이 비치는 투명 플랫폼 힐을 매치했다.

또한 티파니가 럭셔리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더한 것과 달리 모델은 날렵한 선글라스와 깜찍한 블랙 미니백을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부쉐론(BOUCHERON) /편집=이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부쉐론(BOUCHERON) /편집=이은 기자

이날 티파니가 착용한 주얼리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쎄뻥 보헴 컬렉션이다.

티파니는 다이아몬드 파베 장식과 마더 오브 펄 자개 장식이 더해진 물방울 모양의 주얼리를 착용했으며, 이날 걸친 주얼리 가격만 총 91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자개 장식 목걸이는 231만원, 반지는 279만원이며, 자개와 다이아몬드가 함께 장식된 팔찌는 1260만원, 다이아몬드 파베 장식의 귀걸이는 1510만원, 팔찌는 3010만원이다.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물방울 2개가 대칭을 이루는 모양 반지는 954만원, 꽃잎 모양의 반지는 1960만원에 달한다.

한편 '피크타임'은 무대가 절실한 현역 아이돌부터 빛을 보지 못한 '경단(경력 단절) 아이돌, '해체돌'까지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뜨거운 경쟁을 벌이는 팀전 서바이벌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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