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 블랙핑크 지수, 발랄한 공항패션…어디 거?

[스타일 몇대몇] 프랑스 파리로 떠난 지수, 사랑스러운 공항패션…모델 룩 보니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3.01 00:00  |  조회 13086
/사진=뉴스1, 디올(DIOR)
/사진=뉴스1, 디올(DIOR)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지수는 지난 27일 오전 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뉴스1
그룹 블랙핑크 지수./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뉴스1

이날 지수는 산뜻한 줄무늬가 돋보이는 니트 톱과 카디건에 옆트임이 더해진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지수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블랙 니삭스와 로퍼를 신었으며, 하트 모양 목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사진=뉴스1
그룹 블랙핑크 지수./사진=뉴스1

멋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연출한 지수는 체인이 돋보이는 미니백을 들어 통일감 있는 룩을 완성했다.



파리로 떠난 지수, 공항패션…어디 거?


/사진=디올(DIOR), 까르띠에(CARTIER) /편집=이은 기자
/사진=디올(DIOR), 까르띠에(CARTIER) /편집=이은 기자

이날 지수가 입은 의상은 패션 브랜드 '디올'(DIOR) 제품이다.

면 소재의 줄무늬 니트 상의는 340만원, 로고 형태의 체인이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 소재의 미니 백은 500만원, 골드 로고 장식의 블랙 로퍼는 145만원이다.

/사진=디올(DIOR) /편집=이은 기자
/사진=디올(DIOR) /편집=이은 기자

지수와 룩북 모델은 같은 줄무늬 니트 톱과 카디건을 선택했으나 서로 다른 분위기로 연출했다.

지수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반면 모델은 A라인으로 퍼지는 독특한 스모크, 플리츠 디테일의 스커트를 매치해 색다른 룩을 완성했다.

슈즈와 주얼리 스타일링도 서로 달랐다.

지수가 니삭스와 로퍼를 매치해 사랑스럽게 연출한 것과 달리 모델은 화이트 망사 스타킹과 스트랩이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강렬한 포인트를 더했다.

모델은 블랙 초커와 알이 굵은 주얼리를 매치한 반면 지수는 하트 팬던트 목걸이와 다이아몬드 반지로 럭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지수가 착용한 반지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 제품으로, 다이아몬드 144개가 장식된 트리니티 반지는 1870만원, 다이아몬드 38개가 세팅된 775만원이다.

한편 지수는 팝 가수 마돈나, 리한나에 이어 세번째로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의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이는 한국 최초이자 동양인 최초라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수는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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