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리한나, 파격 만삭 패션…밀착 시스루도 '완벽 소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3.13 15:07  |  조회 5229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가 파격적인 만삭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



리한나, D라인+허벅지 드러낸 '파격' 만삭 패션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이날 리한나는 상체를 감싸는 형태의 홀터넥 브라톱과 맥시 스커트로 구성된 가죽 투피스로 과감한 임산부 룩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터틀넥 보디슈트에 브라톱을 입어 봉긋하게 부른 D라인을 강조했으며, 허벅지 옆부분이 드러나는 아찔한 커트아웃 스커트를 매치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했다./AFPBBNews=뉴스1

또한 뾰족하게 말아올린 헤어스타일에 은빛 아이섀도와 레드 립으로 강렬한 메이크업을 연출한 리한나는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무사예프'의 귀걸이와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리한나, 무대 의상도 '파격'…D라인 공개



팝 가수 리한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를 선보였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를 선보였다./AFPBBNews=뉴스1

파격적인 만삭 패션을 선보인 리한나는 시상식 중 선보인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에서 다시 한 번 과감한 의상을 선보였다.

이 곡은 영화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의 주제가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 오른 곡이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블랙팬서' 故(고) 채드윅 보스만을 추모하기 위해 라이언 쿠글러 감독과 리한나가 직접 참여해 만든 곡이다.

팝 가수 리한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를 선보였다./AFPBBNews=뉴스1
팝 가수 리한나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Lift Me Up'(리프트 미 업) 무대를 선보였다./AFPBBNews=뉴스1

이날 리한나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이 더해진 블랙 브라톱에 꽃무늬가 새겨진 초밀착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패션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갈리아노가 제작한 의상이었다.

리한나는 브라톱과 바지로 구성된 투피스로 다시 한 번 우아한 D라인을 뽐냈다. 그는 화려한 블랙 룩에 팔꿈치 위로 올라오는 긴 가죽 장갑과 다이아몬드 목걸이, 팔찌, 귀걸이로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팝 가수 리한나가 지난 1월부터 선보여온 파격적인 임산부 패션/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AFP/뉴스1, Reuters/뉴스1
팝 가수 리한나가 지난 1월부터 선보여온 파격적인 임산부 패션/사진=리한나 인스타그램, AFP/뉴스1, Reuters/뉴스1

한편 리한나는 2012년 앨범 작업으로 인연을 맺은 래퍼 에이셉 라키와 2020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해 5월 출산 소식을 알렸다.

리한나는 2021년 1월 임신 사실을 알릴 때부터 부른 배를 과감히 드러내는 파격적인 임산부 패션을 선보여왔다.

임신 중에도 가슴 라인과 배를 드러내는 레이스업 패션, 실루엣이 드러나는 초미니 패션, 속이 비치는 전신 시스루 패션 등을 선보이며 파격에 파격을 이어왔다. 파격 만삭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리한나는 과감한 임산부 패션을 선보이는 이유에 대해 "임신은 9~10개월이나 되는 긴 시간이지 않나. 그래서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 패션은 내가 사랑하는 것 중 하나"라며 "나는 '임신하고 어머니가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반항을 하고 싶다"며 임산부에게 전통적으로 요구되는 모습들을 의식적으로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한나는 첫째 아들 출산 후 9개월 만인 지난달 2023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를 선보이던 중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당시 새빨간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리한나는 부른 배를 어루만지며 공연을 펼쳤다.

리한나는 첫째 임신 때 선보였던 파격 만삭 패션에 이어 둘째 임신 때도 과감한 임산부 패션을 고수하고 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