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결혼 5개월 만에 딸 출산…"사랑 많은 아이로 키울 것"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4.03 06:22  |  조회 9298
배우 윤진이.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윤진이.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배우 윤진이가 결혼 5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다.

지난 2일 오센에 따르면 윤진이의 소속사 뿌리깊은나무들 매니지먼트 레드우즈 측은 "윤진이가 지난달 31일 출산했다"며 "윤진이가 예정보다 빨리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했다.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윤진이는 지난해 10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후 5개월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윤진이는 "예정보다 빨리 딸을 만나게 됐다. 남편은 딸이 날 많이 닮았다고 한다"며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 대한 존경심을 다시 한 번 느꼈고,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준 아이에게도 고맙다. 바르고 사랑을 베푸는 아이로 잘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열심히 나 케어해주는 우리 남편"이라며 옆에서 든든하게 아내와 딸을 케어해주고 있는 남편에게 애정을 표하는가 하면 "아버님 어머님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시부모님에게 받은 카드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김은숙 작가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사랑스러운 임메아리 캐릭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연애의 발견', '괜찮아, 사랑이야', '하나뿐인 내 편', '신사와 아가씨'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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