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키스 여유" 제니, 칸 레드카펫 참석…톱스타들과 나란히

샤넬 드레스 입고 우아한 자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23 09:04  |  조회 7621
배우 자격으로 칸 영화제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AFPBBNews=뉴스1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배우로 생애 첫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23일(한국시간) 제니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미국 HBO 드라마 시리즈 '더 아이돌'(The Idol)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했다.

이날 제니는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의 드레스와 주얼리를 착용했다. 섬세한 레이스 자수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제니는 어깨에 검정 시스루 볼레로로 포인트를 더하고 블랙 리본을 머리에 장식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리본 스트랩 힐을 신은 제니는 샤넬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AFPBBNews=뉴스1, 'The Idol'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제니 /사진=/AFPBBNews=뉴스1, 'The Idol' 인스타그램
제니는 긴장한듯하면서도 칸 공식 카메라에는 물론 팬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는 여유를 보였다. 현장에는 제니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니가 모습을 드러내자 함성을 지르고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다.

제니는 '더 아이돌'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더 아이돌'은 떠오르는 팝 아이돌을 둘러싼 관계들과 음악 산업 세계를 다루는 작품으로, 팝가수 위켄드가 배우와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연출은 샘 레빈슨 감독. 또한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 팝가수 트로이 시반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극중 제니가 맡은 역할이나 분량은 외부에 알려진 바 없다.

'더 아이돌'은 칸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공개를 한 후 오는 6월 초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와 열애설에 이어 파리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뷔도 같은 시기에 칸에 도착했다. 뷔는 칸 영화제 기간 열리는 특별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자격으로 칸 영화제 참석한 블랙핑크 제니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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