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 뷰 이사간 프리지아, 던져둔 옷만 800벌…명품옷 가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5.29 08:56  |  조회 5522
/사진=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 영상 캡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남산타워 뷰 럭셔리 하우스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Vlog 이사하는 날, 남산타워 뷰 집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이사를 앞두고 집 안에 둘 가구를 고르고 드레스룸, 파우더 룸 등을 공개했다.

그는 이사 이틀 전 드레스룸을 설치하기 위해 이전 집에 옷을 쌓아둔 모습이었다. 그는 "내일 드레스룸이랑 화장대를 먼저 새 집에 설치해야 해서 옷을 다 빼뒀다. 집이 시장이다"라고 말했다. 프리지아가 쌓아둔 옷무덤에는 명품 로고도 간간이 보인다.

프리지아는 "플리마켓 하고 싶다"라며 "한 개 천원이에요 프링이들(구독자 애칭)"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프리지아의 새 집은 독특한 내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반원 형태의 침실은 벽면에 다양한 크기의 거울이 장식돼 있었다.

특히 커다란 두 개의 드레스룸에 이어 공개된 파우더 룸은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를 자랑했다.

프리지아는 "남산타워 뷰를 엄청 찾았다. 세 달을 기다렸는데 이 집이 딱 나왔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프리지아는 구독자 218만명을 보유한 인기 뷰티 크리에이터다. 지난해 1월 종영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명품 가품을 사용한 것이 논란이 돼 자숙 기간을 가졌다.

최근에는 배우 송강호,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