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만 580만원대…고민시, 시크한 칼단발+미니드레스 '눈길'

[스타일 몇대몇] 고민시, '밀수' 제작발표회 패션…칼단발+미니드레스 '감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6.21 00:00  |  조회 6695
배우 고민시, 발렌티노 2023 프리폴 컬렉션./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배우 고민시, 발렌티노 2023 프리폴 컬렉션./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발렌티노(Valentino)

배우 고민시가 상큼한 트위드 미니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고민시는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밀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고민시./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고민시./사진=뉴스1, 이동훈 기자 photoguy@

이날 고민시는 화이트 라이닝과 전면 주머니 포인트가 돋보이는 연둣빛 반소매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고민시는 짧은 트위드 드레스에 아찔한 굽 높이의 화이트 로퍼 힐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날렵한 칼단발을 한쪽 귀 뒤로 넘긴 고민시는 간결한 귀걸이 포인트로 세련미를 살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발렌티노(Valentino)
/사진=발렌티노(Valentino)

이날 고민시가 착용한 드레스는 패션 브랜드 '발렌티노'(Valentino) 2023 프리폴 컬렉션 제품이다. '브이'(V) 로고가 더해진 주머니와 화이트 라이닝, A라인으로 퍼지는 디자인이 특징으로, 가격은 580만원대다.

고민시는 미니드레스에 깔끔한 화이트 로퍼 힐을 매치해 세련미를 살렸지만 룩북 모델은 연둣빛 줄무늬가 더해진 스포티한 양말과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한편 영화 '밀수'는 류승완 감독 작품으로,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 범죄 활극이다. 배우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고민시가 호흡을 맞춘다. 오는 7월 2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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