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과거 "회사원에 1년간 매달려 사귀었다" 발언…현재 남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6.30 11:32  |  조회 13627
마마무 화사 / 사진제공 = tvN
마마무 화사 / 사진제공 = tvN
그룹 마마무의 화사가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연애와 관련한 화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화사는 2018년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 1년간 짝사랑 끝에 평범한 직장인과 연애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화사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자존심을 버린다"며 "그분이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저를 되게 밀어냈다. 직업이 이렇다 보니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 그분이 '피곤해'라고 튕길 때도 저는 '보고 싶다. 피곤해도 보면 안 되냐'고 매달렸다"라고 말한 바 있다.

화사는 2019년 출연한 SBS '가로채!널'에서 솔로곡 '멍청이'를 설명하던 중 MC 강호동이 "그래서 멍청이가 몇 명이었나"라고 묻는 질문에 "한 명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고 답했다.

화사는 "1년을 제가 따라다녔다. 이후 만남을 가질 때 오히려 그분이 더 저를 (좋아해 줬다.)"라며 "한결같은 남자였다"라고 털어놨다.

또 화사는 2019년 라디오 '컬투쇼' 출연 당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표현을 많이 한다. 애정을 쏟아내는 스타일"이라며 "밀당은 못해서 아예 없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30일 화사는 12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5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터졌다. 화사의 적극 구애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A씨는 음악업계에 종사하다 현재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화사 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화사는 최근 9년간 몸담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현재 화사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와 함께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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