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로비, 핑크로 완성한 '바비 패션'…2015년 韓모델이 입은 옷

[스타일 몇대몇]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서 '모스키노' 2015 스프링 컬렉션 착용한 배우 마고 로비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7.03 16:30  |  조회 8101
배우 마고 로비, 모델 수주 /사진=이동훈 기자, 모스키노
배우 마고 로비, 모델 수주 /사진=이동훈 기자, 모스키노
배우 마고 로비가 '핑크 바비'로 변신했다.

3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는 영화 '바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마고 로비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마고 로비 /사진=이동훈 기자
이날 마고 로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핑크 아이템을 착용하고 영화 속 바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마고 로비는 크리스탈이 장식된 크롭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같은 장식의 하트 모양 핸드백을 매치했다.

여기에 마고 로비는 핑크색 뮬을 신고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톱을 착용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마고 로비가 착용한 의상과 아이템은 '모스키노' 제품이다. 특히 마고 로비는 영화의 콘셉트를 살리기 위해 최근 시즌 의상이 아닌 2015 S/S 컬렉션 제품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모델 수주 /사진=모스키노
모델 수주 /사진=모스키노
해당 컬렉션 의상은 런웨이에서 한국 모델 수주가 착용한 바 있다. 수주는 런웨이에서 마고 로비와 같은 재킷, 스커트, 가방에 크리스털 장식의 펌프스를 매치했다.

볼륨감을 살린 금발 반머리를 연출한 수주는 하트 모양의 핑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바비 인형 포즈로 런웨이를 밟았다.

한편 오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바비'를 위해 내한한 마고 로비는 전날인 지난 2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바비'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마고 로비는 한국 팬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자 울컥하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배우 마고 로비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생일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바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2023.07.0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마고 로비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 핑크카펫 행사에 참석해 생일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바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2023.07.02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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