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45년 결혼생활 매일 이혼위기"…상상초월 대처법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7.11 14:20  |  조회 7457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남편인 의사 고민환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토로한다.

1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는 배우 박준금, 요리연구가 이혜정, 코미디언 오정태가 출연한다. 이들은 '돌싱포맨' 멤버들이 가지지 못한 재력·사랑·아내를 가진 이들로 소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정은 4살 연상의 남편 고민환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낱낱이 공개한다.

이혜정은 '45년 결혼생활 중 언제가 가장 위기였냐'는 질문에 "매일이 위기"라고 거침없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예고 영상

예고 영상에서 이혜정은 "신혼여행 갔다 온 다음날 양말을 벗어 던진 게 지금도 벗어던지고 있다"고 남편에 대해 폭로한다. 그러면서 "뻑이라는 강아지가 있는데 빨래함 앞에다가 양말을 던져놓는다"며 남편보다 나은 반려견에 대해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이혜정은 "남편은 악한 티가 난다"며 남편의 악한 행동을 묘사해 웃음을 안긴다고. 그는 또 상상을 초월한 이혼 위기 대처법까지 공개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자칭 '연애 고수'인 오정태는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한다. 오정태는 표정 스킬, '너 나 좋아하네' 스킬 등 어처구니없는 연애 기술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고.

또한 오정태는 신혼 초, 부부 기 싸움에서 이기려고 이런 행동을 했었다며 충격적인 만행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악덕 시어머니 전문 배우'로 꼽히는 박준금은 자신이 뽑은 최악의 시어머니 멘트를 공개한다.

"나는 악덕이 아니라 귀여운 시어머니"라고 부정하던 박준금은 과거 살 떨리는 시어머니 연기 장면이 공개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며 최악의 시어머니 멘트를 선보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이혜정, 박준금, 오정태가 출연하는 '돌싱포맨'은 11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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