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vs 모델, 쭉 뻗은 각선미…과감한 하의실종 시스루 룩 '아찔'

[스타일 몇대몇] 넷플릭스 '마스크걸' 제작발표회에서 '지방시' 2023 F/W 컬렉션 착용한 배우 나나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0 00:00  |  조회 9722
배우 나나 /사진=뉴스1, 지방시
배우 나나 /사진=뉴스1, 지방시
배우 나나가 아찔한 하의 실종 룩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나나는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스크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배우 나나 /사진=뉴스1, 지방시
배우 나나 /사진=뉴스1, 지방시
이날 나나는 오버사이즈 핏의 턱시도 재킷을 원피스처럼 착용했다. 나나는 재킷 안에 속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 스커트를 매치해 과감한 하의 실종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여기에 나나는 앵클 스트랩 힐을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강조했다.

긴 생머리를 풀어 내린 나나는 한쪽 귀에만 화려한 이어링을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사진=지방시
/사진=지방시
나나가 착용한 의상은 '지방시' 2023 F/W 레디 투 웨어 제품이다. 런웨이 모델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펌 헤어스타일로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모델은 시스루 장갑을 착용하고 재킷의 브이넥 사이로 안에 입은 드레스를 드러냈다. 모델은 퍼로 감싼 독특한 디자인의 펌프스를 신고 가을 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룩으로 선보였다.

한편 '마스크걸'(극본·연출 김용훈)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고현정, 나나, 이한별 분)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젊은 시절 김모미의 성형 후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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