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매장된 채 발견' 실종女, 기초수급비 타간 동거남…진범은?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8.25 16:23  |  조회 2334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3'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3'
감쪽같이 사라졌다가 생매장 상태로 발견된 한 여성을 둘러싼 진실이 밝혀진다.

2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3'에서는 임홍경, 우보하, 이영수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소개되는 사건은 한 여성이 한 달 전부터 실종됐으며 동거남이 여성의 기초생활수급비를 챙기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며 시작된다.

실종팀은 급히 여성의 행방을 찾았지만, 휴대전화는 한 달 전부터 꺼져 있었다. 여성은 지병 때문에 병원에서 처방받아야 하는 약도 중단된 상태였다. 더불어 여성을 둘러싸고 묘한 소문까지 확산해 사건은 강력 사건으로 전환된다.

소문은 실종자가 동거남의 폭력을 피해 경기도 광주로 도망을 갔고, 딱 한 번 지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절대 동거남에게는 자신이 지내는 곳을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모두 소문을 듣기만 했을 뿐 실종자를 목격하거나 직접 이야기를 들은 이는 없었다.

동거남이 가장 먼저 용의선상에 올랐다. 하지만 그는 실종자와 악연이 있었던 이는 자신이 아닌 실종자와 10년간 자매처럼 지낸 한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소문을 낸 것도 이 여성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대출, 절도, 성매매 사건까지 드러나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피해자는 산 채로 묻혀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동거남의 주장은 어디까지가 진실일지 사건의 진실은 25일 저녁 8시40분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3'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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