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밥 "시리얼 한 통+우유 2L 한 번에…라면 10봉, 아침으로 딱"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09.01 19:49  |  조회 3779
/사진=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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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52만명을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차원이 다른 식사량을 공개한다.

오는 2일 E채널에서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먹방 유튜버 히밥이 평상시 식사량을 밝힌다.

이날 토밥즈 멤버들은 경남 김해 방문 2일 차를 맞아 미처 다 먹지 못한 음식들을 하나하나 맛본다. 토밥즈는 40년 장인이 만든 포항식 물회, 세계 3대 돼지 듀록, 돼지갈비 김치찌개 등을 하나하나 맛보며 음식을 즐긴다.

밤 10시를 훌쩍 넘긴 시간, 박나래는 돼지갈비 김치찌개 집을 앞두고 "휴게소에 들렸다 치고 후다닥 먹고 오자"라며 토밥즈 멤버들을 유혹한다. 결국 멤버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한다.

'휴게소에 들른 것처럼 간단히' 먹자던 약속은 어느 순간 잊은 멤버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한 표정으로 라면 사리를 찾는다. 라면을 익히며 꼬들파, 퍼진파 논쟁이 짧게 오고 간 가운데 박나래가 히밥의 식성과 식사량에 관해 흥미로운 질문을 던진다.

박나래는 "히밥이는 그럼 시리얼도 우유 탄 다음에 좀 불려 먹나?"라고 묻는다. 이에 히밥은 "저는 그냥 시리얼 한 통을 다 붓는다. 600g 한 통을 다 넣고 뚱뚱이 우유 2L짜리 한 통을 다 양푼 같은 곳에 붓는다"라고 대식가다운 면모를 보인다. 김숙은 "아예 우리랑은 체급이 다르다"라며 당황해한다.

김치찌개 라면 사리를 먹다 궁금증이 생긴 김숙은 현주엽에게 "라면은 한 번에 몇 개 정도 먹느냐"라고 질문한다. 현주엽은 "꼬들파라서 한 번에 여러 개를 끓이진 않고 작은 냄비에 2개씩 5번 정도? 10개는 먹는 것 같다"라고 답한다.

대화를 듣던 히밥은 "전 한 번 끓일 때 5개씩 두 번 정도 먹는다. 아침으로"라며 "식사 대신 먹을 때는 그 정도 먹고, 간식이나 후식으로 먹을 때는 4봉지 먹는다. 딱 좋다"라고 답해 김숙과 박나래를 놀라게 한다.

토밥즈 멤버들의 경남 김해 2일 차 먹방은 오는 2일 저녁 5시 방송되는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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