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동생' 빌리 문수아,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안정 필요"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09.12 17:32  |  조회 4250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고 문빈' 동생인 빌리 문수아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상큼한 진행을 하고 있다. 2023.6.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양=뉴스1) 권현진 기자 = '고 문빈' 동생인 빌리 문수아가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상큼한 진행을 하고 있다. 2023.6.1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빌리 문수아가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빌리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2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빌리 멤버 문수아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분간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내린 결정"이라며 "금일 이후 빌리의 공식 스케줄은 당분간 하람, 하루나, 션, 시윤, 츠키 5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복귀 가능할 시점에 팬 여러분께 다시 안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수아는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동생으로, 지난해 11월 그룹 빌리로 데뷔했다. 빌리는 지난 6월 멤버 수현에 이어 3개월 만에 문수아까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을 알려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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