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아빠 된다…여자친구, D라인 공개하며 '임밍아웃'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3.11.22 12:35  |  조회 4265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 로버트 패틴슨 /사진=/AFPBBNews=뉴스1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 로버트 패틴슨 /사진=/AFPBBNews=뉴스1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아빠가 된다. 여자친구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가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키 워터하우스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올리고 로버트 패틴슨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인스타그램에 "멕시코에서의 아름다운 시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멕시코에서 열린 코로나 캐피털 페스티벌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반짝이는 핑크색 미니드레스와 깃털 재킷 차림으로 D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해당 페스티벌에 공연자로 참석했던 수키 워터하우스는 무대에서 "오늘 특별히 반짝이는 옷을 입었다. 주의를 분산시키려고 했는데 효과가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임신으로 인해 나온 배를 언급하기도 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수키 워터하우스는 2018년부터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사생활을 철저히 지켜오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하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로버트 패틴슨은 해당 작품을 통해 만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공개 열애를 했으나 크리스틴의 불륜 사건 이후 2013년 5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2014년 9월부터 만난 영국 가수 탈리아 버넷과 2015년 4월 약혼했으나 2017년 결별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2015년 3월까지 배우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한 바 있다. 수키 워터하우스는 로버트 패틴슨과 2020년 5월부터 동거 중임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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