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저작권 등록 400곡, 10년 된 '좋아' 아직도 2위"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3 21:16  |  조회 2275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영상

가수 박재범이 9년 전 발표한 '좋아'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는 '리즈 갱신한 박재범 미모 whyrano… whyrano…'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박재범이 출연해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조현아는 게스트로 초대된 박재범의 '좋아'를 피아노 연주와 함께 부르며 반갑게 맞이 했다. 이어 "실물이 멋있으시다. 눈을 못 보겠다. 연예인!"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영상
/사진=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영상

조현아는 "'좋아'라는 노래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박재범은 "좋아한다. 제가 썼는데"라고 답했다.

이어 "제가 저작권 등록되어 있는 곡이 피처링까지 포함해서 400개 정도 있다. 근데 '좋아'가 10년 됐는데 아직도 (저작권료) 두 번째다"라며 "제일 최근에 10월에 저작권 나왔을 때 2위였다. 아직도. 10년 됐는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은 조현아의 저작권료 높은 곡이 뭔지 궁금해했고, 조현아는 "저는 '목요일 밤'이다"라며 "'목요일 밤'이 나온 지 좀 됐는데. 사랑한다"며 효자곡이라고 밝혔다.

박재범의 곡 '좋아'는 2014년 발매된 미디움 템포의 R&B 곡으로 박재범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