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 오빠"…16기 옥순, 영숙 고소한 상철 '공개 응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1.24 17:45  |  조회 6043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 상철(가명)./사진=각 인스타그램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가명), 상철(가명)./사진=각 인스타그램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이 같은 기수 출연자인 상철(가명)을 공개 지지했다.

옥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늘 한결같이 그 자리에서 응원합니다. 오빠의 어떤 선택이든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상철 오빠"라는 글과 함께 상철의 계정을 태그했다.

(왼쪽부터)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하 가명), 영숙, 영철과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 /사진=인스타그램
(왼쪽부터)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하 가명), 영숙, 영철과 MBN '돌싱글즈' 출연자 변혜진. /사진=인스타그램

앞서 상철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 출연자 변혜진이 상철의 양다리 사실을 폭로한 데 이어 16기 영숙(가명)이 상철의 음담패설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상철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폭로된 메시지 내용에 대해 "대부분 짜깁기"라며 일부 조작된 것이라 주장했다.

이후 상철은 지난 21일 "16기 영숙, 영철(가명),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상철은 24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이 "곤란한 상황 욕먹고 있는 친구를 위한 소신 발언 멋있다"는 댓글을 남기자 옥순은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상철을 향한 공개 응원을 인정했다.

한편 옥순은 자신을 부정적으로 언급한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발표했으나 이후 화해한 내용이 담긴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고소 의사를 철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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