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슈화, 활동 중단…美 공연 중 퇴장→A형 독감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3.12.15 12:10  |  조회 8610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슈화./사진=뉴스1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 슈화./사진=뉴스1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에 이어 슈화가 활동 중단을 알렸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이날 새벽 멤버 슈화가 미열 및 감기 증상으로 응급실을 방문했고 A형 독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슈화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염성이 있는 위험 질병이기 때문에 금일 예정이었던 KBS2 '2023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단체 무대 사전 녹화는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출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인해 먼저 현장에 도착하신 네버랜드(팬덤명) 여러분 중 해당 사전 녹화의 참여 특전 수령을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본인 확인 완료 후 참여 특전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도 지난 14일 최근 지속된 컨디션 난조로 활동 중단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는 민니에 대해 "의료진 소견에 따라 현재 예정된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활동 재개 여부는 컨디션 회복에 따라 이루어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니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열린 '징글 볼 2023 인 필라델피아'(Jingle Ball 2023 in Philadelphia) 투어 공연 중 컨디션 난조로 중도 퇴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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