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1년만' 박민영, 걸친 주얼리만 1억 훌쩍…드레스 자태 '눈길'

[스타일 몇대몇]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 참석한 배우 박민영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1.02 23:00  |  조회 7301
배우 박민영 /사진제공= tvN
배우 박민영 /사진제공= tvN
배우 박민영이 우아한 튜브톱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지난 1일 박민영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민영은 실크가 배색된 벨벳 소재의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잘록한 허리로 단조로운 드레스를 아름답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중단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박민영은 길게 늘어지는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볼드한 네크리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생 로랑 by 네타포르테, 프레드 주얼리
/사진=생 로랑 by 네타포르테, 프레드 주얼리
박민영이 착용한 드레스는 '생 로랑' 제품이다. 가격은 526만원. 모델은 얇은 검정 스타킹과 슬링백 슈즈를 신어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박민영은 스커트가 무릎을 덮는 길이로 연출하고 스트랩 펌프스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주얼리는 모두 '프레드' 제품이다. 귀걸이는 2810만원, 네크리스는 8000만원이 넘는 제품으로 걸친 주얼리 가격만 1억원이 훌쩍 넘는다.

박민영이 주연을 맡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 강지원(박민영 분)이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 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박민영은 2022년 자금 횡령 및 주가 조작 의혹을 받았던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강종현과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구설에 올랐다. 실제 참고인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친언니가 연루돼 파장이 일기도 했다. 박민영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논란 1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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