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 감독, '뭉쳐야 찬다3' 뜬다…안정환·김남일과 특급 재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1.12 08:30  |  조회 2496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2002 FIFA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4강 신화를 이뤄낸 히딩크 감독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3'에서는 2002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히딩크 감독과 당시 월드컵 스타였던 안정환, 김남일이 재회한다. '어쩌다벤져스'가 두 번째 A매치 국가 네덜란드를 찾으면서다.

이날 방송에서 '어쩌다벤져스'는 네덜란드의 명문 구단 'PSV 에인트호번' 홈 구장에 입성한다. 창단 111주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이 몸담았던 구단이다. 안정환 감독의 우상 루드 굴리트는 물론 히딩크 감독과 전 축구선수 박지성, 이영표의 흔적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히딩크 감독은 경기장에서 '어쩌다벤져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안정환 감독과 김남일 내셔널 코치는 히딩크 감독을 발견하고는 환한 웃음을 짓고, 히딩크 감독은 여전한 장난기로 이들을 반긴다.

안정환은 두 팔 벌려 환영하는 히딩크 감독에게 직행, "파더"(Father, 아버지)라고 부르며 와락 껴안고, 김남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사진=JTBC '뭉쳐야 찬다 3'

히딩크 감독은 2024년 버전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안정환이 자신이 이끄는 '어쩌다벤져스'를 소개하며 선수들과 함께 깍듯하게 인사를 올리자 어퍼컷 세리머니로 화답한다고.

'어쩌다벤져스'는 히딩크 감독과의 깜짝 만남에 신기하고 놀란 표정을 짓는 등 팬미팅 현장을 방불케 하는 반응을 보인다.

히딩크 감독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3'은 오는 14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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