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수술해서" 이시언, 바다 물놀이 못 즐긴 사연…아쉬움 가득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05 05:25  |  조회 1954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 화면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 화면

배우 이시언이 귀 수술을 해 물놀이를 제대로 못 즐긴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서는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방송인 덱스, 배우 이시언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 화면
/사진=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프리카 최고의 지상 낙원인 이란자 섬을 찾았다.

해변에 도착해 짐을 내려놓던 중 이시언은 "일단 짐 내려놓고 물놀이 할 사람은 물놀이 하고"라며 간단히 일정을 정리했다.

그러자 기안84는 이시언을 향해 "아, 형은 물놀이 못하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물놀이 하고 있을 테니까 텐트 좀 치고 있어라"라고 지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시언은 "원래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귀 수술을 해서 물에 못 들어간다"며 "물놀이 너무 하고 싶어서 튜브를 가지고 갔다"며 물놀이를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이시언은 2020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잦은 천공과 감염으로 고막이 더이상 재생되지 않아 고막 이식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시언은 "어릴 때부터 귀가 안 좋았다. 데뷔 초 드라마 촬영을 하다가 다친 적도 있다"며 "작년에 비행기를 탄 적이 있는데 기압이 높아지니까 고막에 작은 구멍이 다시 생겼다. 그런데 세균 감염으로 고막이 녹아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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