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1.4억 투자"→'평당 1억' 트리마제 입주…전현무 '후회'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2.22 17:40  |  조회 1470
/사진=SBS '강심장VS' 예고 영상
/사진=SBS '강심장VS' 예고 영상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고급 아파트 입주 비화를 전한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 말미에는 '선을 넘는 녀석들'을 주제로 다방면을 종횡무진 활동하는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SBS '강심장VS' 예고 영상
/사진=SBS '강심장VS' 예고 영상

예고 영상에서 오정연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의 평당 1억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 입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강남 바로 다리 건너서 공사 중이더라. 강남보다 가격이 훨씬 좋았다. 그때 계약금을 1억400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아무것도 없을 때. 나는 되게 추웠던 기억밖에 없다"며 "트리마제를 1억4000만원에"라고 당시 아파트를 계약하지 못한 아쉬움에 탄식했다.

오정연과 전현무의 이야기를 들은 코미디언 강재준은 "그게 얼마냐. 지금 한 50억 넘을 것 같은데"라고 아쉬워했고, 문세윤은 "동기 말을 들었어야지"라고 전현무를 타박했다. 방송인 장예원은 "바보네요 바보"라고 질책했다.

결국 폭발한 전현무는 "에잇, 나 안 해! 나 녹화 안 해"라고 분노해 웃음을 안겼다.

오정연, 장예원, 강재준, 김기광, 유정수 등이 출연하는 SBS '강심장VS'는 오는 2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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