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영, 자산 규모 "조 단위?"…'450억 상속설'에 입 열었다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3.18 16:20  |  조회 1707
배우 윤태영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상속 재산 450억원 설에 대해 밝힌다./사진=SBS '강심장VS'
배우 윤태영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상속 재산 450억원 설에 대해 밝힌다./사진=SBS '강심장VS'

배우 윤태영이 상속 재산 450억원 설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오는 19일 밤 10시2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윤태영이 출연해 어마어마한 상속 재산에 대해 밝힌다.

윤태영은 삼성전자 전 부회장 윤종용의 아들로 '원조 다이아 수저', 로열패밀리리'라는 수식어로 불려왔으며, 항간에는 그가 상속받은 유산이 450억~500억원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태영은 상속 재산이 450억원에 달한다는 설에 대해 "아버지의 임금 및 스톡옵션을 계산했을 때 당시 추정 금액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퇴직하실 때까지 주식을 단 한 주도 팔지 않으셨다"며 해당 금액이 2000년대 초 추정치일 것이라고 봤다.

현재는 자산 규모가 더욱 커졌을 것이라는 암시에 MC 문세윤은 "조 단위인 거냐"고 물으며 깜짝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한다.

윤태영은 억 단위의 대기업 광고 제안을 거절한 사연도 전한다.

그는 과거 아버지 회사의 경쟁사에서 휴대전화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며 "아버지가 날 죽이려고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해당 광고를 거절했다고 밝힌다. 그러면서도 윤태영은 "지금 다시 광고가 들어온다면 한 치의 고민도 없이 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배우 윤태영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아내 임유진의 근황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보인다./사진=SBS '강심장VS'
배우 윤태영이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VS'에 출연해 아내 임유진의 근황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보인다./사진=SBS '강심장VS'

윤태영은 아내인 배우 임유진을 향한 애정도 고백한다.

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은 "평소 윤태영이 자녀들보다 아내가 더 좋다고 말한다"고 윤태영의 '아내 바보' 면모를 폭로하고, 윤태영은 "아내가 없으면 불안하다"며 이를 쿨하게 인정한다.

이어 아내 임유진의 근황을 전하던 윤태영은 "최근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하며 눈물까지 보여 그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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