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의혹' 류준열 직접 입장 밝힐까…오늘 공식행사 예정대로 참석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3.19 10:48  |  조회 2129
배우 류준열 /사진=뉴시스
배우 류준열 /사진=뉴시스
배우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열애설, 혜리와의 환승연애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오른 가운데 오늘 열리는 패션 행사에 예정대로 참석을 확정했다.

19일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류준열이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이날 열리는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다. 그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7일 하와이에서 홀로 입국했다.

이번 행사에는 류준열 외에도 정우성, 이진욱, 김우빈, 이솜, 이호정 등이 참석한다.

톱스타들의 참석에도 불구하고 해당 행사는 류준열이 한소희와의 공개 열애 인정 후 찾는 첫 공식 석상으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류준열이 하와이 목격담, 환승연애 의혹 등을 직접 언급할지 이목이 쏠린다. 다만 이번 행사는 포토콜 중심 행사로 질의응답 시간을 따로 가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배우 한소희, 류준열, 이혜리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한소희, 류준열, 이혜리 /사진=머니투데이 DB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하와이의 한 호텔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류준열과 약 7년간 공개 열애한 혜리가 인스타그램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일었다.

이후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칼 든 개 사진과 "저도 재밌네요"라는 글을 올렸다가 무례하다는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16일 류준열과 한소희는 각각 소속사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환승연애 의혹은 부정했다.

두 배우의 공식 입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추측이 난무하는 글이 이어졌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들에 일일이 대응했지만, 논란만 깊어지자 결국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혜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인적 감정으로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배우 류준열과 열애중인 배우 한소희가 지난 18일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친 뒤 귀국하고 있다. 왼손 약지에 낀 반지와 가방에 단 흰색 곰 키링이 눈길을 끈다. /사진=뉴스1
배우 류준열과 열애중인 배우 한소희가 지난 18일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친 뒤 귀국하고 있다. 왼손 약지에 낀 반지와 가방에 단 흰색 곰 키링이 눈길을 끈다. /사진=뉴스1
같은 날 한소희는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에서 입국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한소희는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가방에는 류준열과의 열애를 의심받았던 북극곰이 연상되는 흰색 곰 모양 키링을 달아 또 한 번 주목받았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새 드라마 '현혹' 출연 제의를 받고 논의 중이다. '현혹'은 '비상선언', '관상', '더 킹' 등 영화와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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