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80억' 10기 정숙 "5000만원으로 산 아파트, 10배 올라"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4.05 06:36  |  조회 1998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정숙' 최명은이 부동산 재테크 성공기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찹찹'의 웹 콘텐츠 '더돈자'에는 '최명은, 나는솔로 10기 정숙, 통장 공개하고 80억 논란 종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MC 데프콘은 천만원이 훌쩍 넘는 롤렉스 시계와 럭셔리 에르메스 팔찌를 찬 최명은에게 "포스가 장난 아니시네"라며 감탄했다.

MC 정혁은 "집이 무려 4채고 본인 소유 건물이 1채, 각 지역 땅까지 합해 자산만 80억원이다"라고 최명은의 재력을 소개했다.

이에 데프콘은 "보여주지도 않고 어떻게 믿냐. 계좌 하나만 까봐라"라고 도발했고, 결국 최명은은 "제일 약한 거다"라며 직접 계좌를 열어 통장 잔고를 공개했다. 이를 본 데프콘은 최명은의 명품백을 자신이 가져가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최명은은 자신의 정확한 직업에 대해 "부동산 경매만 23년 했다. 아빠가 건설 쪽에서 일하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태생부터 금수저는 아니다. 곱창집도 하고 있다"며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린 시절 할머니에게 구박을 많이 받고 컸다는 최명은은 "10대 때부터 아르바이트했다. 어릴 때부터 생활력이 강했다. 20대 때 5000만원 목돈을 가지고 아파트 2채를 샀다"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최명은은 "당시에는 아파트가 엄청나게 쌌다. 단지가 넓고 오래된 5층짜리 아파트를 샀는데 그게 대박이 나서 10배가 올랐다. 그 돈으로 서울에 또 투자했다. 운이 좋았다. 그 다음에 경매도 시작했다"라고 재테크 성공기를 전했다.

아파트를 샀던 당시 나이가 22세~23세였다는 최명은의 말에 데프콘은 "나는 학교 다니면서 힙합 들으면서 춤추고 다녔을 때 이 사람은 임장 다니면서 집을 샀다는 거 아니냐"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지막으로 최명은은 "제 최종 목표는 200억짜리 건물을 사는 거다. 봐둔 건물도 있다"고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