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7억 벌어"…장영란, 여행 유튜버 수입 듣더니 '경악'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1 05:30  |  조회 17298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사진=유튜브 영상 갈무리
여행 유튜버 영알남의 연 수입이 공개됐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밝혀낸 여행 유튜버들 실제 버는 액수 (비행기,숙소 꿀팁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여행 유튜버인 영알남, 삐까뚱씨(브로디와 노아)를 만나 여행에 대한 꿀팁을 전수 받았다.

영알남은 "보통 인천에서 LA로 가는 비행기를 많이 알아본다.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한다. 출발지를 김포로 찍으면 일본 항공이 120만원에 뜬다. 하네다 공항을 경유하지만 1시간 정도라 총시간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고 자신만의 팁을 전했다.

숙소 예약에 대해 노아는 "숙소를 한 명이 다 예약하지 않나. 오히려 VIP 아이디보다 예약을 덜 했던 제 아이디가 더 낮은 금액으로 뜨더라"며 핸드폰별로 금액을 확인해 볼 것을 권유했다.

영알남은 해외 소매치기를 피하기 위해 직접 후드 티셔츠를 만들어 짭짤한 수익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장영란은 "한 달에 얼마 버냐. 후드 이런 거 빼고 유튜브로만"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영알남은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다"라며 "작년에 유튜브로만 7억원을 벌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순이익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브로디는 "유튜브로 부를 축적하자기보다는 추억을 담아보자고 생각하고 있다"며 "평균으로 보면 한 달에 400~500만원이다. 여긴(영알남) 다 갖고 가지만 우리는 그걸 나눈다"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그럼 둘이 헤어지게 되면 어떡하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브로디는 "채널 자체는 제 채널로 되어 있다. 제 것 되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고 노아는 "폭파해야지 무슨 소리냐. 당장 계약서 다시 써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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