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백상 '가슴 뻥 뚫린' 파격 드레스…목걸이는 5억대
핫핑크·아이보리 드레스 입고 우아한 매력 발산…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포인트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8 05:53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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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제60회백상예술대상 영상 갈무리 |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수지·신동엽·박보검이 3MC를 맡았다.
/사진=뉴스1, 오스카 드 라 렌타 |
여기에 수지는 꽃 모티브의 다이아몬드 장식 목걸이와 루비 장식을 더한 귀걸이로 목선을 아름답게 강조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반클리프 아펠 |
시상식 2부에서 수지는 컷아웃 장식으로 볼륨감을 강조한 새틴 홀터넥 드레스를 입었다. 옆머리에 웨이브를 넣은 긴 생머리를 연출한 수지는 길게 늘어지는 드롭 이어링과 화려한 장식의 반지를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2부 드레스는 '알렉스 페리' 제품이다. 가격은 2800달러로 약 한화 380만원대다. 주얼리는 '프레드' 제품으로 모두 수천만원대에 달한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프레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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