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 틈 없이 키스"…김준호, ♥김지민과 여전히 불타는 애정 '과시'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  2024.05.08 06:01  |  조회 1754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화면
개그맨 김준호가 공개 연인 김지민과의 스킨십을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김원희와 최은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은경은 탁재훈을 향해 "결혼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싱글로 사는 자유를 포기하기 힘들지 않냐. 탁재훈씨는 싱글로서의 자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돌싱포맨'들의 매력을 약간 모자란 '빙구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가 가장 빙구같냐는 질문에 김원희는 김준호와 임원희를 꼽았다.

이에 김준호는 "저는 다 가졌다"며 울컥했다. 김원희는 "너무 과하더라"며 김준호에게 김지민이 과분하다고 일침을 날렸다.

김준호는 이상민을 향해 "키스 안 한 지 8년 됐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임원희 형의 마지막 키스는 2년 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탁재훈이 김준호에게 "너도 그렇게 안 하잖아"라고 따져 물었고, 김준호는 "저는 쉴 틈이 없다"라며 자랑해 웃음을 더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22년 4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지민은 지난해 12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자신이 '사회적 유부녀'라며 "결혼한다면 이 사람(김준호)이랑 할 것 같은데, 안 하면 전 끝이다. 할리우드 가야 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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