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산 그 아파트…'28세' 세븐틴 호시도 '51억' 현금 매수

[스타★부동산]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  2024.05.27 14:17  |  조회 42822
그룹 세븐틴(Seventeen) 호시.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호시. /사진=임성균 기자

그룹 세븐틴 호시(28·본명 권순영)가 51억원대 논현동 고급 아파트를 매수했다.

27일 머니투데이가 발급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호시는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브라이튼N40' 전용 149㎡(45.07평) 1가구를 50억8600만원에 매입했다. 그는 같은 달 등기까지 마쳤으며,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인 호시는 브라이튼N40 시행사로부터 소유권 이전이 완료된 가구 소유주 중 최연소로 파악됐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 지상 5~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의 고급 아파트다. 전용 84~176㎡(25.41~53.24평) 140가구와 전용 171~248㎡(51.72~75.02평)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구성됐다. 건물에 집사가 상주하며 방 청소, 세탁, 비즈니스 지원, 여행 예약, 홈 스타일링 등 맞춤형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송인 유재석이 지난해 9월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원에 매수한 곳으로도 잘 알려졌으며, 배우 한효주, 오연서, 방송인 이휘재,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엘(본명 김명수) 등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시는 2015년 13인조 그룹 세븐틴으로 데뷔했으며, '손오공' 'Left & Right' '박수' '아주 NICE' '울고 싶지 않아'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세븐틴은 지난달 베스트 앨범 '세븐틴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를 발매했으며, 지난 25~26일 회당 7만 관객을 동원하는 일본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열었다. 세븐틴은 그룹 동방신기에 이어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이곳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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